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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<메인보컬 실용음악학원 입시오디션반 후기>>
 제가 벌써 학원에 다닌 지 어언 2년이 돼간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.
중학교 3학년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한 늦여름,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복잡했던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. 
한편으로는 꿈이 생기기 시작했고, 또 한편으로는 그것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죠. 
그때 저에게 자신을 믿고 음악을 시작해보라는 든든한 친구 태빈이의 말 한마디에
저는 용기를 내어 생애 첫 보컬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.

 

학원의 공기, 문 앞에서의 떨림, 처음 마주하던 선생님들의 반짝이던 눈빛까지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. 

그렇게 시작하게 된 저의 학원 생활은 단순한 노래 수업이 아닌, 저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2년의 여정이 되었습니다. 

보컬학원에 다니기 전에는 무조건 '고음을 잘 내는 사람'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. 

하지만 담당 선생님의 레슨과 원장쌤과의 특별 수업 등을 들으며, 무수히 많은 연습과 피드백을 통해

진짜 보컬의 깊이란 감정과 진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. 

처음엔 '이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잘 부를까?'를 고민했다면, 

이젠 '이 노래... 내가 어떤 마음으로 전하고 싶은 걸까?'를 고민하게 됐습니다.

 

노래를 배우고 주변에 좋은 어른들인 선생님들의 여러 이야기와 조언, 교육으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습니다. 

노래를 부르기 위해선 감정을 표현해야 했고, 감정을 표현하려면 먼저 그 감정을 스스로 마주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. 

저는 제 마음을 자주 마주하게 되었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을 만큼 불안하고 초조한 제 모습과도 마주해야 했습니다. 

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, 바로 그 순간들 덕분에 저는 조금씩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.

 

계속 연습하다 보니 목이 쉬어 잠기기도 하는 날, 무대에서 떨려서 실수하고 난 날, 

녹음한 내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남몰래 울던 날들도 

이제는 모두 저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. 

누구보다 불안해하고, 완벽하고 싶어서 늘 스스로를 몰아붙이던 나를 이제는 조금씩 안아주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. 

'오늘은 안됐지만, 내일은 될 거야' 이 짧은 한마디로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게 되기까지, 

메인보컬은 저에게 큰 감사가 되어주었습니다.

 

학원에 다니면서 선생님들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흔들릴 수 있다고, 그리고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항상 말씀해 주시며 

진심으로 저의 일인 듯 묵묵히 도와주시고, 지켜주셨습니다. 이런 선생님들께 보고 배운 것들이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. 

이 과분한 가르침으로 저는 이제 남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. 

 

제가 어두움 속에 빠질 때, 메인보컬의 선생님과 친구들은 제가 얼마나 밝은 태양인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. 

저도 어두움 속에서 나와 다시 밝은 태양이 된 것처럼 당신도 크고 매일매일의 남들을 비춰주는 봄날의 햇살과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. 

메인보컬의 원장 선생님, 저의 담당 선생님을 포함하여 모두 감사하다고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. 

감! 사!! 합!!! 니!!!! 다!!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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